2026 경향신문 신춘문예 공모
경향신문이 2026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조세희부터 젊은 소설가 백수린까지 78년간 경향신문 신춘문예는 한국 문학사에 획을 그은 여러 문인을 배출했습니다. 한국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보일 당신의 글을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및 상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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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수: 5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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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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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200자 원고지 70장 안팎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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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500만원
문학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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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200자 원고지 60장 안팎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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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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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일: 2025년 11월 28일 (금) 우체국 소인분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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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접수는 11월 28일 오후 6시까지
보낼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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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04518) 서울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응모 요령
1.
응모작은 신문·잡지·단행본·웹진 등 어떤 매체에도 발표된 적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2.
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 공모에 중복 응모했거나 다른 작품을 표절하는 등 저작권 침해 문제가 확인될 경우 낙선 처리됩니다.
3.
한번 제출한 원고는 다른 원고로 바꾸거나 수정할 수 없습니다.
4.
봉투 겉면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이라 쓰고, 원고 앞에 별지를 붙여 **이름(본명 명기)·주소·생년월일·전화번호·응모편수·원고분량(소설과 평론의 경우 200자 원고지 기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5.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용지에 출력해 보내야 합니다.
6.
원고는 2부를 보내야 합니다. 1부는 보관용, 1부는 심사용으로 쓰입니다.
7.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팩스와 인터넷으로는 접수하지 않습니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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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경향신문 문화부 (02)3701-121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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