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신문 신춘문예 공고
국제신문은 한국 문학에 새바람을 일으킬 신인 문학인을 발굴하고자 '2026 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 국제신문은 1947년 창간 이래 이병주 이형기 최계락 김규태 등 많은 구성원이 문인이자 기자로 일하며 문학 전통을 굳건히 쌓은 언론사입니다. 문학인으로 등단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새로움·아름다움·공감력을 갖춘 응모작을 기다립니다.
응모 부문 및 상금
1.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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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80매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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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700만원
2.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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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수: 3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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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400만원
3.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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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수: 3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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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400만원
4.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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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30매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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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400만원
주의: 모든 원고는 200자 원고지 기준이며,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용지로 출력해야 합니다.
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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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일: 2025년 12월 4일 (당일 도착분 유효, 방문 접수는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보낼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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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우47505)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217 국제신문 5층 편집국 문화라이프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입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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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 2026년 1월 1일 국제신문 지면 및 당선자 개별 통보
유의사항
1.
응모작품은 어떤 지면과 매체(온라인 포함)에도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2.
같은 공모 부문에서 다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는 응모를 제한합니다.
3.
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했거나, 표절한 경우 당선되더라도 취소합니다.
4.
응모 작품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라고 쓰고,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명기합니다. 단편소설·동화는 200자 원고지 환산 원고량을 표기합니다.
5.
본명·주소·전화번호를 별도 A4지에 써서 동봉합니다.
6.
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우편·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이메일·인터넷 접수는 불가합니다.
7.
응모 작품은 A4지에 워드프로그램으로 작성하고 출력해서 보냅니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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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51)500-5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