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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불교신문 신춘문예 공고

마감일
2025/11/28
남은날
접수마감
발표일
2026/01/01
신문사
불교신문
연락처
제출처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67(견지동) 전법회관 5층 불교신문 신춘문예 담당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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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불교신문 신춘문예 공고

'한국불교문학의 산실' 불교신문 신춘문예의 등용문이 열렸다. 불교신문(사장 원허스님)은 10월31일부터 11월28일 오후6시까지 '2026 불교신문 신춘문예'를 공모한다.
불교신문 신춘문예는 1964년 시작해 현재 40회를 맞고 있다. 불교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신인 문학인을 발굴하는 장에서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조정래·한승원·성석제 소설가, 문태준 시인, 문학평론가 홍기삼 전 동국대 총장, 최동호 고려대 교수, 방민호 서울대 교수 등 국내 문학계를 대표하는 권위자들이 심사를 맡으며 불교문학의 산실로 자리 매김 했다.

공모 부문 및 상금

1. 단편소설
분량: 200자 원고지 70매 또는 A4용지(아래 한글, 11포인트) 10매 내외
상금: 500만원
2. 시·시조
편수: 5편 이내
상금: 300만원
3. 동화
분량: 200자 원고지 30매 또는 A4용지(아래한글, 11포인트) 4매 내외
상금: 300만원
4. 평론
분량: 200자 원고지 60매 또는 A4용지(아래 한글, 11포인트) 8매 내외
상금: 300만원
주의: 당선작은 각 부문에서 1편을 선정하며, 당선작이 없을 경우 해당 상금의 절반을 지급하는 가작으로 대체한다.

접수 마감

마감일: 2025년 11월 28일 오후 6시까지

보낼 곳

주소: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67(견지동) 전법회관 5층 불교신문 신춘문예 담당자 앞
접수 방법: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
해외 응모: 국내 연락 가능한 연락처를 반드시 게재한 가운데 이메일(visitlsj@ibulgyo.com)로 접수

당선작 발표

발표일: 2026년 1월 1일 불교신문 신년특집호
통보 방법: 당선자에 한 해 개별 통보

응모 자격 및 유의사항

1.
불교문학에 관심이 깊은 신진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2.
이미 발표된 원고 및 표절, 다른 신문이나 잡지에 중복 응모된 작품은 당선이 취소된다.